안녕하세요 제이슨기봉입니다 올해도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작년 3월 4백만 원이 조금 안 되는 예수금으로 일별로 조금씩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최대한 배운 매매를 내 매매로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작년 4분기에는 시장이 안 좋은데 덤비다가 백만 원, 2백 만원씩 마이너스로 월마감을 했고 조금씩 쌓아 올렸던 예수금이 다시 4백만 원대로 내려왔었는데 올해 1월부터는 반도체 섹터가 계속 강하게 움직여줘서인지 예수금을 다시 잘 쌓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미수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비중베팅도 해보고 많이 벌고 많이 잃고를 반복했는데 아직까지는 비중 베팅을 언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1분기 때 잘 쌓은 예수금을 기반으로 올해 한 번 잘해보려고 아 잘하려..
트레이딩을 시작하고 소액으로 수익나기 시작한지 반년 예수금은 시작때보다 두배 넘은 800만 원 이번달 수익 잘 지켜보자고 계속해서 스스로를 쪼아댔는데 수익이 실제로 잘 나버렸다 이번달은 마지막주까지 수익을 지키려고 애썼더니 실제로 지켜짐 하락장에서 좋은 종목들 쫓아다니며 매매를 계속 시도해봤고 매매가 통하는 종목 안에서는 장 마감까지 계속 매매하면서 흐름을 매일 공부할 수 있었다 장중에 하는 공부가 가장 큰 공부인 건 확실하다 몇분 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는 상황에서 매매를 해야되기 때문에 경험치가 배로 쌓이는 느낌이다 이제 하락장 잘 지켰으니 시장이 반등이 나올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반등이 나오면 더 잘 지켜보자!! 화이팅!! 고생했다!! https://cafe.naver.com/stock..
지난 4월 좋은 장세로 좋은 수익률이 나왔고 5월은 수익마감은 못 했지만 마이너스 10만 원 미만으로 잘 마감했다 그리고 이번 6월 딱 6월 중순에 큰 손실이 하루 있었고 나머지는 잘 방어한 것 같다 조금씩 매매가 익숙해져서 매수하는 금액을 조금 늘렸다 저번달 까지는 분할 매수할 때 100만 원씩 매수가 들어갔는데 이번달 지수가 아래로 흘러내리는 날 말고는 150만 원씩 매수가 들어갔다 매매 횟수가 하도 많다 보니 예수금 400만 원인데도 매수매도 대금이 예수금대비 20배-40배 정도 나오는 것 같다 조금 더 줄이고 싶은데 이 문제는 계속 매매하면서 수정하면 될 것 같기도 하다 거래대금이 많다 보니 수수료 및 세금이 엄청 많은데 증권사 별로 수수료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으니 혜택을 잘 이용..
벌써 글을 쓴 지 1년이나 지났네요 다른 생각으로는 1년밖에 안 지났구나 싶습니다 그간 너무 힘들었는지 1년이 한 5년 정도 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1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주식 트레이더가 되고 싶어서 밤늦게 대리기사도 되어보고 택배 알바도 해보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여차저차해서 네이버 나는 주식 트레이더다 라는 카페에서 활동하게 되었고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트레이딩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이래저래 계속 손실을 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매매를 계속 해왔더니 다행히 지수가 좋은 며칠을 만나 수익을 낼 수가 있었다 이래저래 이제 나한테 남은 매매 자금은 400만 원 밖에 없지만 많은 고수들이 소액으로 두 배 만들 때까지 열심히 하라고 해서 진짜 말그대로 소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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