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가 되고싶은 플렉서
안녕하세요. 누가 읽어주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글 써내려갑니다. 장이 몇개월간 좋았는데도 별다른 수익은 내지 못하고 차트로 트레이딩도 해보구 기업가치를 제 맘대로 매겨보고 투자를 해보기도 하고 해왔습니다. 몇개월전엔 하던일도 멈추고 트레이딩에 집중하고자 장이 열리는 날이면 컴터앞에 앉아 사고팔고를 이어왔습니다. 차트분석이 어떤 때에는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언제 사야되고 언제 팔아야하는지는 차트에 모두 나오지 않는것같네요. 아직은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생업전선에 나섰습니다. 이래저래 방법은 많았겠지만 가장 접근하기 쉬운일부터 시작해보기로 했구요. 쿠팡플렉서로 일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느끼는게 많아 지는 일이네요. 한편으론 겸손해지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론 어떻게 계속 해나..
생각
2021. 9. 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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